2016-09-01 오후 12:37:25
경산시는 오는 5일부터 한 달 간 하양여자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8개 중·고등학교 학생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경산 바로알기, 경산학 순회강연’을 연다.
경산학회(회장 성기중)가 주관하는 이번 순회강연은 학생들에게 내가 태어나고 생활하고 있는 경산의 뿌리를 알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물 가득한 경산, 문화역사의 향기와 정체성을 찾아’라는 주제로 성기중 교수(경일대학교), 전영권 교수(대구가톨릭대), 김종철 교수(대구한의대)가 경산의 역사·문화, 사회·경제, 지리적 특성, 미래 발전방안을 소개한다.
이와 별도로 오는 10월 18일 경산여성회관에서는 전영권 교수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역사의 도시, 명품경산’이라는 주제의 경산학 특강을 할 계획이다.
경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학문인 ‘경산학’을 구체화하기 위한 포럼인 경산학회는 지난 2014년 설립됐으며 지역 대학교수 등 3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경산학회는 다양한 주제의 경산학 포럼과 팔공산 갓바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관내 고교생 대상 특강, 시민 대상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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