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찬 교육장, 40년 교직생활 마무리
후임에 경산 출신 이금옥 도교육청 정책과장 임명

2016-08-31 오전 9:35:39

▲ 김병찬 제36대 경산교육장이 정년퇴임했다.

 

 

 

김병찬 경산교육장(61세)이 40여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초·중·고 교장, 교육지원청 직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찬 교육장의 조촐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김 교육장은 퇴임사를 통해 “40여년의 교직생활, 흔들린 때도 있었지만 선후배, 교육 동지들의 배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 영광스런 퇴임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 1년은 ‘1번지 경산교육’ 실현을 위해 경산의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열정을 다한 시간이었다. 나도 경산교육의 일원이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 출신인 김 교육장은 대구교육대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76년 안동 신성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경산 대동초 교감, 칠곡교육청 장학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구미 남계초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창의인성담당장학관 및 교육과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3월부터 경산교육장을 맡아왔다.

 

한편, 김 교육장의 후임은 이금옥 경북도교육청 정책과장이 임명됐다. 경산 출신인 이 정책과장은 오는 9월 1일자로 부임하게 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