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원 합창단, 전국대회 ‘대상’
‘칼리오레코러스합창단’ 연이은 수상소식

2016-08-25 오전 8:57:57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합창단’이 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년 제19회 전국 환경노래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광역시와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 칼리오fp합창단은 김문영 지휘자(사동중 교사)를 비롯한 55명의 합창단이 참가해 조선주 작곡의 ‘초록별’, 이건용 작곡의 ‘입맞춤’ 등 2곡을 완벽하고 아름답게 소화하며 대상과 상금 1천만원을 거머쥐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이름의 칼리오페 코러스는 2012년 5월에 창단했으며 2015년 9월 경산문화원 소속이 된 이후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등 각종 연주회와 대회에 참가하며 건전한 예술 문화발전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합창단은 “사회적 나눔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기뻐하며 더욱 이러한 감동을 주고받을 수 있는 합창단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산문화원 서재건 원장은 “경산문화원의 위상을 드높인 칼리오페코러스합창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래로 행복을 전하는 단원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안을 받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칼리오페코러스합창단은 지난 2014년 제1회 대구합창대회와 2015년 8월 경상북도 독립군가부르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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