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오전 8:56:40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한 국내외 유도선수들이 경산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53명과 국·내외 38개 팀 600여명의 선수단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영남대, 경북체고에서 훈련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산시유도협회와 20년째 교류를 하고 있는 중국 안휘성 유도 대표단(16명)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대표단(25명)도 참가하고 있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조문근 국가대표 상비군 수석코치는 “전지훈련 장소인 경산실내체육관은 냉방 등 시설이 훌륭해 선수들이 연습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전국 및 해외의 많은 팀들과 훈련을 같이하여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했다.
시는 이번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대학의 유도 인프라를 연계하고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 각종 스포츠인프라를 구축해 전지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는 엘리트 체육의 산실인 경북체고가 관내에 있고 12개 대학에 다양한 특기종목 팀과 시청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어 무엇보다 훈련파트너가 우수하고 전국 최초의 럭비전용구장과 실내체육관, 육상경기장, 테니스장 등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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