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1 오후 6:42:58

▲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남매공원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조 시장·박태영 교수)는 2016년 아동·청소년분과‘꿈의 날개를 펴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1일 남매공원에서 연극 및 합창 공연을 열었다.
‘꿈의 날개를 펴다’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청소년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산여고 연극동아리 ‘늘푸름’은 의지할 곳 없는 한 여인이 은행 지점장실을 찾아와 소동을 벌이면서 전개되는 내용의 연극 ‘은행에 온 여인’을,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은 소원, 친구, 별똥별, 그네뛰기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저마다의 꿈을 펼쳤다.
조현숙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미래의 주역들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늘푸름’은 31대째 매년 공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은 2013년 4월에 창단한 이후 관내 20개 초·중학교 5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재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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