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2 오전 8:48:59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경산 체육꿈나무들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산은 70명(초등 36명, 중등 24명)의 선수들이 경북도 대표로 육상을 비롯한 11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경북이 종합 3위로 도약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육상 남초 400m 계주에 출전한 이상재 선수(정평초)와 여중 400m 계주의 김송희 선수(진량중)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수영 남초 자유형 50m 이관우 선수(경산서부초)도 1위를 차지했다.
또, 복싱 남중 라이트헤비급 조진서 선수(삼성현중)와 남중 몰급 신재용 선수(장산중)가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조진서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발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 외에도 유도 여중 장유경 선수(진량중)와 에어로빅 여중 강지현 선수(장산중)가 은메달을, 테니스 여중 단체 서지영·이수민 조 등이 8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병찬 교육장은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마침내 이루어내는 담쟁이 정신을 발휘한 결과가 훌륭한 성과로 이어졌다. 학교체육의 발전과 함께 엘리트체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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