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청소년 카운슬러’ 양성
‘카운슬러대학’ 개강...청소년 전문 자원상담원

2016-05-17 오후 3:12:43

 

 

 

지역 청소년의 전문 자원상담원을 양성하는 ‘2016 카운슬러대학’이 17일 개강했다.

 

‘카운슬러대학’은 부모들이 청소년의 발달과 심리를 이해하도록 돕고,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배우는 준상담자 양성과정으로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초·중·고 학부모와 일반인 50명이 참여해 전문강사로부터 음악치료, 미술치료, 요리매체를 이용한 상담, 원예치료, 문학치료 등 청소년 상담과 관련한 노하우를 배운다.

 

특히, 수료자들은 경산시청소년상담봉사회원에 가입해 관내 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카운슬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 교우 간의 문제, 가정불화 등 다양한 문제로 마음이 병들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모님이 자녀들의 카운슬러가 되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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