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청소년 성금 ‘4천527만원’ 모금
교육지원청-굿네이비스, 모금액 기탁식 가져

2016-05-04 오후 3:16:49

 

 

 

4일 경산교육지원청은 ‘가족(아버지)과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과 연계·추진 중인 결식학생 굿네이버스 모금액 결과보고 및 기탁식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업체 등 단체부터 성금을 모금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특별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 관내 38개교, 학생 1만3천635명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총 4천527만8천원을 모금했다.

 

굿네이버스로부터 성금(모금액)을 기탁받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경제적, 가정환경적인 이유로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김병찬 교육장은 “아침밥 결식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활기찬 교육활동을 후원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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