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4 오전 8:58:36

경산시가 올해 중앙정부와 경북도가 주관한 8건의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억2천300만원을 확보했다.
먼저, 시는 교육부가 공모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가, 시·도, 시·군·구, 읍·면·동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추진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사업대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도 국비 3천1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문자를 해득하지 못한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국비는 1천 288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16년도 평생학습 공모사업 전 분야에 선정됐다.
신규사업인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도비 3천500만원을 받게 됐다. 앞으로 대학의 전공학과와 연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민의 생활권 내 학습권 조성을 위한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사업’은 지난해 와촌면에 이어 올해는 용성면이 선정돼 관내 2개 지역이 동시에 3년 연속 도비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경산 청소년오케스트라 육성사업에 도비 1천만원,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800만원, ‘어르신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도비 600만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과 경북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행복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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