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 지하도’ 밝은 휴식공간으로~
경산자원봉사센터, 두 번째 ‘밝은 지하도 만들기’

2016-05-02 오전 10:41:44

▲ 지난해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으로 밝게 변모한 남천강변 서로 영대교 지하차도

 

 

 

남천강변 서로에 위치한 ‘경산교 지하차도’가 사계절 벽화가 그려진 밝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대구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과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경산교 지하도에서 ‘2016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은 지역민의 휴식 공간인 강변에 벽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밝은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영대교 강변서로 지하도’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사업에서는 연인원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변 환경정화, 방수작업, 벽면 도색 및 벽화작업 등 밝은 지하도 만들기에 참여한다.

 

특히, ‘지역과 함께 세계로’라는 비전으로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대구대학교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파견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서한식 소장은 “지역을 밝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여러 지역시민 한분 한분의 따스한 손길.”이라며, “밝은 지역과 밝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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