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학고, 과학 명문고 입증
‘전국 미생물탐구페스티벌’ 본상 휩쓸어~

2016-04-27 오후 4:05:28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이희욱) 학생들이 ‘제5회 미생물탐구페스티벌 전국대회’에서 대거 입상하며 과학명문고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에서 열린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세부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1월 예선을 거친 전국의 과학인재 30개팀이 출전해 6개월 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나누어 진행된 세션에서 경산과학고는 6개팀이 참가해 금상 1팀, 우수포스터상 2팀, 장려포스터상 3팀, 지도교사상 등을 상을 휩쓸었다.

 

특히, 2학년 김다솔·김지윤·류혜지·임재웅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밭 수확량 증대를 위한 미생물 생장에 최적화된 석회 비료 개발’이라는 연구발표로 우수 10개 팀에 선정됐고,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는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국제학술대회에서 과학영재학생들과 심사위원 앞에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긴장도 되었지만 과학고 학생으로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 이향선 씨는 “고등학생들이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미생물을 이용한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기법 및 성과를 경험할 수 있는 미생물탐구페스티벌을 통해 미래의 생명과학도로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하는 취지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 대회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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