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 조선시대의 역사·문화’
‘제10기 박물관대학’ 개강...오는 7월까지

2016-04-22 오후 3:33:42

 

 

 

우리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10기 박물관대학’이 22일 개강했다.

 

시민 100여명이 수강하는 올해 박물관 대학은 ‘경산의 문화와 조선시대의 역사·문화’란 주제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산의 숨은 가치들을 찾아 떠나는 테마기행으로 운영된다.

 

2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되며 두 번의 문화유적답사도 실시된다.

 

일제강점기 고분발굴조사부터 최근 도굴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적 제516호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고분군의 도굴과 발굴을 주제로 한 영남대 정인성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임당유적 출토유물을 비롯한 고대로부터의 말갖춤이야기, 조선 왕과 왕비의 일생, 조선 사람의 관혼상제, 경산 사직단 등 조선의 건축물, 사대부 초상화에 숨겨진 비밀 등의 강좌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또, 오는 6월에는 경산시립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한국의 상례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특별강좌도 마련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10기를 맞은 박물관대학이 평생학습을 통해 경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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