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특목고 됐고 일반고 키운다!
120개교 36억 지원... 적성과 수준별 교육과정

2016-04-11 오후 2:18:25

경상북도교육청은 꿈과 재능을 키우는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20개교에 36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꿈과 재능을 키우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2013년 발표하고, 일반고가 전체 고등학교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자율고, 특목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받아 온 일반고 육성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인문, 자연 집중 과정에서 탈피해 다양한 진로집중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성 및 유연성을 확보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최적의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목고가 없는 지역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지정 과학중점 2교, 체육중점 2교, 미술중점 1교를 지정해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일반고가 혜택이 적었던 부분을 해소,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해 고교 교육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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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박선영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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