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걱정 없다 전해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치매예방 시민홍보캠페인

2016-03-30 오전 9:08:10

 

 

 

치매예방과 극복의 중요성을 알리는 도민홍보캠페인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행사가 지난 29일 하양꿈바우시장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경북도, 경북광역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경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TBC 싱싱 고향별곡 MC)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치매쉼터 자원봉사자와 참여어르신들의 재능기부, 인지강화프로그램 체험, 치매 인식도 조사 및 선별검진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 경산시보건소는 정신보건사업, 암 검진, 영양, 만성질환, 결핵, 손씻기, 지카바이러스 예방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각종 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치매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의 치매인식변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낮은 치매인식도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고 처음 진단을 받을 때까지 2.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치매 조기검진 시기를 앞당기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제언한다.

 

한편,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싶은 분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