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오후 3:06:09
경산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 어린이들의 그림 전시전이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삼성현역사문화관 중앙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죠요시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그림 작품 41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죠요시는 매년 학생, 스포츠, 관광, 문화 등 부문의 교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99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그림 교류전’은 한·일 양국 어린이들의 작품을 함께 비교해봄으로서 문화적 차이점과 어린이들만의 공통된 순수함 등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그림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경산시 어린이들의 그림전시회가 죠요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한재 투자통상과장은 “어린이 그림교류전은 양 도시 간 문화 교류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그림을 통해 이해를 넓히고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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