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청소년 정서함양 돕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0월까지 ‘순회상담사업’

2016-03-10 오전 9:32:07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대안학교 재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회상담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성격검사, 심리검사, 그림검사를 통해 성격·진로·적성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부모님과 교사들이 함께 재능과 소질을 계발하고 교우관계,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상담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대안학교를 직접 방문해 300여명의 취약계층 청소년과 심리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성격·진로·적성을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동반자 사업 및 멘토-멘티 사업과 연계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상담사업과 인터넷 중독 지원, 학교폭력예방 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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