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구조직 ‘시정연구팀’ 활동
올해 총 22명 선발...9월까지 9개 과제 연구

2016-03-10 오전 8:59:35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인 ‘시정연구팀’이 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시정연구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22명이 선발됐으며 9개 조로 나눠 교육·문화, 보건·복지, 농업, 건설도시 등 4개 분야, 9개 과제를 연구, 자료수집과 주민설문조사 등을 거쳐 오는 7월까지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조별 연구과제는 ▲공연문화산업육성 방안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정서함양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연구 ▲압독국 역사테마 관광 조성 및 주변 관광자원 벨트화 ▲문화공간 개발 ▲경산대추유통활성화 방안 ▲교육문화생활의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대책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등.

 

제출된 보고서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을 심사받은 후 9월 최종발표회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한다.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외에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김장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시정연구는 논문발표자 개개인의 역량 강화 뿐 아니라 경산의 미래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397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32건의 연구과제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60여개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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