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7 오전 10:37:57

경산시는 오는 24일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2010.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소외계층에 문화·관광·스포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5만원씩 지원되며 영화관, 공연장, 서점, 숙박, 온천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2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3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www. 문화누리카드.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을 가맹점으로 등록토록 해 지난해보다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 발급에 최선을 다해 문화 복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에는 기금 2억9천977만원, 도비 3천621만1천원, 시비 8천449만2천원 등총 4억2천47만3천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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