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4 오전 8:18:04
2016 병신년 첫 해를 보기 위한 해맞이 행사가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대구한의대 한학촌 및 대각정에서 열렸다.
경산문화원과 대구한의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시민의 안녕과 경산의 발전을 기원했다.

▲ 산 중턱에 떠오른 병신년 첫 해
일출의 설렘을 표현한 경산문화원 난타 팀의 대북 공연과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타종, 기관단체장의 신년사, 만세삼창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7시 50분께 첫 해가 산중턱에 떠오르자 시민들은 새해 소망이 담긴 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했다.
주최측은 떡국과 떡, 따뜻한 차와 음료를 마련해 해맞이 참가자들과 나누었고 소망편지 쓰기, 신년운세 보기, 전통 한방차 시음, 죽궁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숭이해를 맞아 27만 시민 모두가 현명하고 진취적인 마음가짐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번창하고, 웃음 가득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천수 시의회 의장은 “2016년은 희망과 도약의 한해가 될 수 있길 기원 드리며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년사를 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한편, 이날 남부동 백자산, 자인면 도천산, 진량읍 금박산, 대구한의대 등지에서도 병신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Photo New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