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 민족문화를 꽃피우다!’
오는 11일 삼성현역사문화관 개관 기념 학술대회

2015-12-08 오전 9:02:37

 

 

 

원효·설총·일연 등 삼성현의 가치와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열린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개관을 기념해 경산시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수환), 지역문화학회(회장 이창언)와 함께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삼성현, 민족문화를 꽃 피우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4개의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화경 영남대 명예교수가 ‘삼성현과 경산’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하고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의 ‘박물관의 미래 전략’, 고영섭 동국대 교수의 ‘분황 원효의 인간관과 세계관’, 이구의 경북대 교수가 ‘설총의 삶과 문학’, 이형우 영남대 명예교수가 ‘한민족 문화와 삼국유사’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김해경 박물관장은 “개관 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 권위자들의 ‘삼성현과 삼성현역사문화관에 대한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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