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낙동강’ 25~26일 시민회관 무대에
분단 70주년 근현대사 이야기 담은 기획창작공연

2015-11-19 오후 4:53:26

 

 

 

대한민국 남북분단 70주년을 기리는 특별기획창작공연 ‘악극 낙동강’이 오는 25~26일 양일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5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 3천만원을 지원받아 마련한 기획공연으로 시민회관이 기획하고 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경산오페라단 이현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했다.

 

‘악극 낙동강’은 남북분단 70년을 맞아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우리의 역사를 한 여인의 삶을 통해 조명해 보는 대서사시로 총 4막으로 구성됐다. 이념과 사상을 초월한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들의 삶에 투영된 우리의 근현대사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공연을 기획한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우리 어머니들의 힘들었던 삶을 경험하지 못한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좌석예매는 경산시민회관(문의 804-7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