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9 오후 4:36:34
경산교육지원청은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력관리사업 ‘밝고 투명한 아이(eye) 만들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눈건강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구누네안과병원과 대경대학교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와 시력관리 중점학교 1개교를 방문해 안과질환검사, 시력교정, 안경교정, 코패드 교체, 시력유지교육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력이 나빠 안경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을 발굴해 안경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찬 교육장은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눈건강과 안경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교육해 학생들이 보다 밝고 명랑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학부모와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시력관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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