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7 오전 9:08:00

경산시는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城陽市)의 초청을 받아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조요시와 학원도시 하치오지시를 방문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공무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경산시 방문단은 자매도시 조요시의 문화파르크 개관 20주년 기념식, 하치오지시 산학연계 관계기관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학원도시 하치오지시에서는 산학연계 우수기관 공학원대학, TAM TLO(주), 대학컨소시엄 하치오지 등 3개소를 방문해 행정과 대학, 기업의 협력체계를 벤치마킹하고 도시계획시설 등을 견학한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방문이 자매도시와 한층 더 성숙되고 다양한 방법과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국제사회에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더 나은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요시와 경산시는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공무원 상호파견, 시의원 교류, 중학생 교류체험, 어린이 그림교류전, 체육행사 참가, 민간단체 상호방문 등 150회 1천700여명이 상호 왕래하며 우의를 다져왔다.
하치오지시는 동경 중심부에서 남서쪽 40㎞지점에 위치한 인구 55만여명의 도시로 21개 대학과 전문대에 11만명의 학생이 있는 학원도시이다. 올림푸스광학, 오키전기공업, 코니카, 미놀타 켄우드 등 첨단기업이 입주한 도시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경기도 시흥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