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 경산시장으로~”
마을커뮤니티 창꼬 후원의 밤 행사 열어

2015-10-29 오후 2:35:48

▲ 경산신문

 

 

 

경산공설시장 활성화에 투신한 마을커뮤니티 창꼬(운영위원장 최승호, 이하 창꼬)가 ‘전통시장 기 살리기, 문화가 있는 야시장’을 주제로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오는 31일, 경산시장 5일장이 파하고 저녁 어스름이 내릴 무렵 야시장이 시작된다. 커피숍 창꼬 앞뒤로 개인 점포를 낸 운영위원들은 직접 만든 인형과 나무공예품, 갓 볶은 원두를 판매할 예정.

 

운영위원으로 동참을 약속한 업사이클링 공방과 자활센터의 구제옷 리폼공방까지 문을 열면 모두 7개의 닫힌 점포가 문을 여는 셈이다.

 

이와 함께 경산시장에서 유명한 주전부리와 안주거리를 한 자리에 모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참이다.

 

줄 서서 사가는 간장닭의 원조 ‘덕성통닭’, 장터식당의 돼지껍데기 볶음과 닭똥집 볶음, 지산찌짐의 모듬 찌짐, 조일식당의 눌린 닭발, 동백식당의 제육볶음, 남천 맥반석막걸리와 대경대 천년대추막걸리, 비노캐슬 와인 등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시월의 마지막 밤은 문화공연도 풍성하다. 아코디언, 하모니카, 국악(피리 또는 해금) 연주와 어린이 민요, 깜짝 노래자랑까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삼박자로 떨어지는 진짜 시장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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