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자인어린이집, 친환경 신축된다!
경산시, 전경련 보육지원사업 선정돼 6억원 확보

2015-10-29 오후 2:25:16

 

 

 

경산시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로부터 시립어린이집 신축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전경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선정, 지난 28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시립자인어린이집 신축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전경련이 사업자금을 지원해 전국의 노후된 어린이집을 우수한 보육환경을 갖춘 친환경어린이집으로 건립해 지자체에 이전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시립자인어린이집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경련으로부터 6억원의 신축비를 지원받고 자체예산 7억원을 출연하는 등 총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 말까지 시립자인어린이집을 건축면적 583㎡(161평)규모로 신축·개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6억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경제계의 사회환원사업 활성화로 지역 보육사업의 환경을 개선해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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