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기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교실’
영유아부터 책 읽는 환경으로 성숙한 성장기반을

2015-10-08 오후 3:33:26

 

 

 

경산시는 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란 취지의 북스타트 교실을 개강했다.

 

영유아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아이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성숙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경산시로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지원받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손 유희인사’, ‘그림책 읽어주기’, ‘커튼 까궁 놀이’ 등 엄마와 아기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북스타트 교실을 통해 책을 읽어주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아이를 사랑하는 따스한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줌으로써 책과 함께, 아이와 함께 더욱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신청하는 순서대로 참여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보건소 저출산대책담당(810-6392~3,638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2015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그림책2권, 손수건1, 가방, 가이드북2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2015년 10월 1일 이후 태어난 출생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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