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오전 9: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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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제9기 박물관대학’이 18일 수료식과 함께 모든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리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번 과정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경산문화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경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숨은 가치를 찾아 떠나는 테마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경산의 불상, 경산자인단오제, 경산의 근대건축, 압량주 군주 김유신 등에 대한 강좌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개장을 기념해 원효대사와 일연선사의 가르침과 발자취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6월 여파로 두 달 남짓 휴강한 후 8월 말 다시 수업에 들어가 뜻하지 않은 여름방학(?)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학구열로 13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경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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