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9 오후 4:56:32
▲ 제14회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개막했다.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 팔공산 갓바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유일의 소원성취축제, ‘제15회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8일 개막했다.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 갓바위 부처님전에 다례봉행을 올리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0분 갓바위 관봉에서 갓바위 부처님전에 올리는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으며 메인무대에서는 갓바위 가요제 예심, 통일북소리·전통무용 공연, 댄스퍼포먼스, 영남국악관현악단 초청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 개막 선포
둘째 날인 19일에는 갓바위 스토리텔링 시상식 및 작품 발표회와 개막식, 소원성취등반대회, 이색동물쇼, 은해사 주지 돈관 큰스님 법문, 갓바위 가요제 본선 등이 펼쳐졌다.
▲ 갓바위 공영주차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3일간 펼쳐진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개막식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최병영 재경향우회장, 전직 시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 갓바위 스토리텔링 쓰기 공모전 시상식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아리랑 태권무, 뮤지컬 갈라쇼, 불꽃밴드 7080공연에 이어 태진아, 조항조, 최진희, 추가열, 신유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갓바위음악회(MBC가요베스트)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 소원팔찌 만들기 행사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소원지 달기, 소원적은 종이학 접기, 소원팔찌 만들기, 소원 초 만들기, 소원 엽서 적어 보내기 등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비롯해 대경대 동물 전시·체험존, 농·특산물 홍보·판매,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된다.
▲ 한기웅과 단비의 축하공연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도 지정 축제에 선정, 도비를 지원받아 보다 내실있게 준비했다.
▲ 무대 옆에 마련된 갓바위 소원지 달기 체험장
특히, 소원성취와 관련된 체험부스 7곳을 체험 후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갓바위 스토리텔링 공모 수상자들
또, 갓바위 가요제의 경우,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가수협회 가수회원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 시립합창단의 개막 축가
축제추진위는 “ ‘송액영복(送厄迎福)’의 뜻처럼 나쁜 것은 팔공산 갓바위에 던져두고 가슴에 품은 소원을 축제장에서 기원하는 좋은 기회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주말을 제15회 경산갓바위 소원성취 축제와 함께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hoto News]
▲ 갓바위 다례봉행 모습
▲ 갓바위 가요제 예심이 펼쳐진 무대
▲ 소원성취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넣고 있는 한 시민
▲ 캘라그라피 체험
▲ 전통투호놀이
▲ 대경대 학생들이 마련한 동물조련시범
▲ 대한적십자사 경산시봉사단의 떡 만들기 및 시식행사
▲ 행사장에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회원들
▲ 하양 꿈바우 시장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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