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창의력의 요람’ 경북과학축전
20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성대하게~

2015-09-18 오후 3:44:48

▲ 제15회 경북과학축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제15회 경북과학축전’이 18일 오후 2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경북도·도교육청 관계자, 도내 시·군 교사,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 경북과학축전이 열리고 있는 경산실내체육관

 

 

최영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 최대의 과학축제가 미래희망의 도시 경산에서 개최됨을 27만 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경북과학축전은 과학기술인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 과학인을 꿈꾸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쏭달쏭?! 호기심 세상 엄마! 이건 뭐예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에는 경북도내 33개 초·중·고·대학과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6개 기관이 참여해 56개 과학체험마당과 첨단과학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교사들과 함께하는 호기심 과학체험마당과 갓바위, 첨성대 등 경북의 대표 문화재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찾아 떠나는 ‘문화재 속 호기심 탐험대’, ‘사이언스 히어로’, ‘호기심 쏙! 그린에너지투어’ 등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참여해 해양과학지식을 배워보는 체험 ‘바닷 속 상상원정대’, 무인항공기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1:1 드론 파이터경기에 참여하는 ‘드론 서바이벌 대전’ 등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오감으로 느끼는 생생한 재미 ‘4D 입체영상체험’, 원하는 물건을 내 마음대로 ‘3D프린터 공작소’, ‘가족 호기심 챔피언’, ‘알쏭달쏭 과학퀴즈’, ‘환상의 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특히, 19일(토) 오후 3시에는 꿈을 설계하고 미래를 이끄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이 마련돼 있다. 강연 후에는 펜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대회를 준비하는 경산시 관계자는 “주말에 개최되는 지역 최대의 과학축제인 만큼 초·중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온가족이 참여해 과학이 어렵다는 생각을 바꾸고 쉽게 즐기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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