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오전 9:46:44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순)는 8일 오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경산시의 여성정책 방향과 과제를 되짚어 보고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워크숍에는 경산시 여성단체 회원, 초·중·고 학부모, 시민 등 500명이 참석했다.
인성교육 전문가인 박완순 박사가 ‘여성의 위대함과 사회적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여성 리더들의 역할을 조명했고, 경산자연사랑연합회의 재활용 화분 나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커피 시음회,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됐다.
이영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한국사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OECD 국가들 중에서 가장 단단하지만 각 분야에서 그 벽이 하나씩 허물어져 가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제 참여를 늘리고 경력 단절을 줄이려는 노력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3년 12월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경산시는 2014년부터 5년간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행복도시 경산’을 비전으로 ‘꽃피다! 경산’ 프로젝트(꽃처럼 어울려 피어나는 다함께 행복한 도시 경산)를 수립해 5대 목표, 20대 과제, 75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