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고 럭비부, 문체부장관기 ‘준우승’
예선 포함 4연승...결승 인천기계공고에 석패

2015-08-21 오전 9:04:00

 

 

 

지역 럭비 명문인 경산고등학교 럭비부가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럭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16일 경북 울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산고는 A조 예선리그에서 3승(조1위)으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백신고등학교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인천기계공고에 21대 25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1980년 창단,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고 럭비부는 역대전국대회에서 우승 17회, 준우승 23회를 차지했으며 현역 국가대표선수 6명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만 30명 이상 배출한 럭비 명문고이다.

 

국제교류와 전지훈련 등 체계적인 관리와 훈련을 통해 매년 한국청소년 대표를 배출하고 있으며 고려대, 경희대, 오사카 체대 등 주요 대학에 입학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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