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7 오후 2:59:20
경산과학고(교장 이희욱)가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교단체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과학발명대회로 올해는 총 10만5천810점의 작품 가운데 시·도교육청 예선을 통과한 300여 작품이 출품돼 자웅을 겨루었다.
경산과학고는 지난 5월에 열린 경상북도 지역예선에서 총 8개 작품을 출품해 특상 4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을 수상해 최우수학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 가운데 2개의 작품을 전국대회에 출품, 특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상은 고급승용차에 장착된 고가의 HUD장치를 구면거울의 원리를 이용해 편리하게 구현한 3학년 진가인 학생의 ‘편광 구면판을 이용한 HUD장치’가, 우수상은 2학년 김주한 학생의 ‘3D 별자리판’으로 천문동아리 활동 가운데 불편하게 생각했던 별자리판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손문규 지도교사는 “경산과학고가 각종 과학경진대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과제집착력,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학교의 첨단 기반 시설이 유기적으로 잘 융합되어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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