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연극제’ 14일부터 막 오른다!
대학로 판 아트홀에서 ‘운수 좋은 날’, ‘벽’ 공연

2015-08-13 오전 10:04:32

 

 

 

‘2015 경산교육연극제’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유일의 소극장 ‘대학로 판 아트홀’에서 열린다.

 

경산연극인협회(회장 장진호)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선친들의 삶을 재조명해,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관심과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 싸이코패스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든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2편. 인력거꾼의 가난한 생활상과 기구한 운명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현진건 작 ‘운수 좋은날’이 14~16일 공연되고, 싸이코패스의 이해와 문제점, 해결점을 생각해보는 ‘벽’이 20~22일까지 공연된다.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동인회 ‘극단 대경사람들’이 공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 관람이며 공연시간은 평일 저녁 7시 30분(1회), 주말에는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010-3132-1331)로 하면 된다.

 

한편, 경산 유일의 소극장인 ‘대학로 판 아트홀’은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와 동문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13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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