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오전 8:21:22

경산경찰서는 관내 탈북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31일 ‘탈북 청소년 1일 여름캠프’를 열었다.
탈북 청소년과 학부모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프는 ‘내면과 소통하고 자아를 찾아 떠나는 마음의 여행’이란 주제로 타로체험과 안보영화 관람, 지역 문화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안보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태극기를 선물했다.
최현석 경찰서장은 “앞으로 경찰은 성장하는 탈북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자신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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