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오전 8:14:34

경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최상태)는 31일 초등학생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시청 직원 자녀들에게 우리 지역의 교육, 산업, 문화, 환경시설 등 분야별 유명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직원과 자녀 9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유명한 반곡지를 둘러보고 지난 7월 완공한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며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또, 와촌면에 소재한 한국삽살개재단을 방문해 천연기념물 368호인 토종삽살개 공연과 목욕시키기, 삽살개와 함께 하는 산책 등을 체험하고 불굴사와 하양꿈바우시장도 방문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 최상태 회장은 “이번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통해 우리시를 바로 알리는 기회와 함께 가족 간의 소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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