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9 오후 3:47:48

경산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의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결선 6강에는 고려대와 연세대·명지대·단국대·경희대·건국대가 올랐으며 대진추첨 결과, 명지대와 단국대(29일 오후 2시 10분), 경희대와 건국대(29일 오후 4시 10분)가 6강 토너먼트를 첫 경기를 펼친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예선성적에 따라 4강에 자동 진출했으며 고려대는 명지대와 단국대의 승자와, 연세대는 경희대와 건국대 승자와 30일 4강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31일 오후 1시 10분에 열린다.
MBC에서는 건국대와 경희대, 고려대 4강전을 MBC Sports+를 통해 중계하며 연세대 4강전과 31일 결승전은 본방송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경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경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피서도 즐기고 스릴 넘치는 대학 농구도 보면서 더위를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농구연맹(회장 최명용)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농구연맹과 경북농구연맹, 경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우승팀인 고려대를 비롯한 남자대학1부 12개팀, 남자대학2부 7개팀, 여자대학부 5개팀 등 총 24팀이 참가해 대학농구 최고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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