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7 오후 3:19:59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방학 프로그램인 ‘14기 옹달샘교실’이 개강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7일 오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장애인단체장, 청소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옹달샘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산장애인부모회와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한 돌봄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이들의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시킨다는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14회를 맞은 이번 여름방학 과정은 27일 개강식과 함께 11일간 열리며 도자기·목공예·요리활동 등 특기적성 계발, 인형극·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볼링·런닝맨 등 경쟁형 여가문화 체험, 힐링체험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김병찬 교육장은 “특수교육의 주체 3자가 만나 우리 아이들 키우는 방학, 진정한 체험중심의 학습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선생님, 복지사가 함께 하는 계절학교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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