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3 오후 4:41:47
▲ 경산시는 오는 8월 일본 죠요시 중학생 방문단 파견에 앞서 23일 사전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죠요시에 중학생 방문단을 파견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자매도시 우호 증진을 위한 이번 방문단은 관내 15개 중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남 12명, 여 8명)과 인솔자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죠요시청 및 시의회 방문, 경산의 숲 견학, 교토지역 문화탐방 등 교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미나미 죠요중학교과 조요고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방문단 사전간담회를 열어 여행계획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의 외교사절단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방문기간 예의바르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하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죠요시는 매년 학생, 스포츠, 관광, 문화 등 부문의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 교류행사는 지난 1992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최근까지 22회에 걸쳐 300여명의 중학생이 상호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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