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 오후 3:48:10

경산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앞두고 20~21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교사역랑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2학기부터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학교 교사 40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회에서는 토론 학습, 역할놀이 학습, 협동 학습, 거꾸로 교실, 하브루타 등 미래형 인재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사례들이 소개됐다.
노승하 교육지원과장은 “자유학기제의 핵심은 학생 중심 교실수업 개선에 있으며 이를 위한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 관내 15개 중학교는 올해 2학기에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를 운영할 예정으로 학교 특색에 맞는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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