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0 오전 9:55:25

메르스 여파로 중단됐던 2015년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가 오는 21일 복숭아과정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기술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한 제1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지난 4월 복숭아와 6차산업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다 지난달 초 전국적으로 확산된 메르스 여파로 교육이 잠정 중단됐다.
교육이 재개됨에 따라 복숭아 과정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하계 과원관리 기술과 가을전정, 동계약제 조제기술 등을, 6차산업 과정은 총 3회에 걸쳐 각 지역의 우수사업장을 벤치마킹하는 현장교육이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새로운 영농기술을 선도 실천하려는 농업인들이 스스로 참여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