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홍보연극 ‘신의 선물’ 무대에
경산여고 학생들에 출산의 소중함 일깨워

2015-07-17 오전 10:38:53

 

 

 

경산시는 저출산의 심각성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6일 경산여자고등학교에서 출산장려 홍보연극 ‘신의 선물’을 공연했다.

 

연극 ‘신의 선물’은 경상북도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제작한 것으로 신세대 부부가 출산을 통해 진정한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경북도 출산장려 홍보극단인 ‘극단울타리’가 제작과 공연을 맡아 현재 경북도 시·군을 순회하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총 50회에 걸쳐 3만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연극 뿐만 아니라 참신하고 다양한 대중매체를 이용한 프로그램 등을 연구·개발해 ‘미래의 희망은 출산, 아이는 경산의 미래’라는 문구처럼 지역민 모두가 미래를 만들어갈 소중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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