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5 오후 4:38:52

경산 출신의 연기자·가수·MC 등 방송인들이 모임인 ‘재경 경산시 예능인 향우회(이하 향우회)’가 발대했다.
향우회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용사의 집 웨딩홀’에서 최영조 시장, 최병영 재경 경산시 향우회장, 경산 출신 방송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발대식을 가졌다.
‘재경 경산시 예능인 향우회’는 올해 초 송경창 부시장이 경산시향우회 임원진과 부임 인사를 나누기 위해 가진 오찬자리에서 탤런트 이원종 씨의 건의로 추진됐다. 지난 4월 23일 임시모임에서 발대식 계획안을 마련된 이후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됐다.
향후회 초대회장은 KBS 제2라디오 ‘생방송 박해상의 현장노래방’ MC를 맡고 있는 가수 박해상 씨가 맡게 됐으며 향후회 결성을 추진한 이원종 씨와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식이 고문으로 활동하게 됐다.
박해상 초대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정식 출범한 모임의 의미를 살려 모임을 활성화해 고향 경산의 홍보·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이원종 고문과, 박해상 회장을 중심으로 모임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특히, 고향을 사랑하는 예능인으로서 경산을 알리는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향우회에는 인기 탤런트 오승언, 가수 신태풍·민지·이윤정·진국이·박세빈, 작곡가 김용창, ㈜뷰커뮤니케이션즈 김경민 대표 등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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