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다 모여 단디 배워요~!”
와촌면행복학습센터, 책마루작은도서관에 개소

2015-07-15 오전 11:37:05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관장 임종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와촌면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와촌지역은 관내에서 유일하게 읍·면·동학습관이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도심권과의 접근성도 떨어져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지난 3월 경북도 주관 공모사업인 ‘2015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사업’을 신청해 대상에 선정, 시·도비 2천만원을 들여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에 평생학습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 독서치료’, ‘이웃과 함께 행복을 연주하는 우쿨렐레’, ‘엄마 아빠 손잡고 떠나는 생태체험학습’, ‘동·서양화로 우리 마을 그리기’ 등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애단계별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 임종숙 관장은 “와촌지역은 복숭아, 자두 등 농업인구가 많아 농번·한기에 따라 교육 참여 편차가 심한 지역이다. 생활권 내에 위치한 열린 교육시설을 센터로 지정해 주민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광택 경산시 평생학습과장은 “경산시의 우수한 학습인프라를 최대한 가용해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생활 속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은 지난 2013년 와촌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모여 인근식당을 임대한 후 설립한 비영리민간 도서관으로 도서대여와 교육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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