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오전 8:59:08

경산시는 18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환경부, SBS와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주관 ‘2015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지자체들은 건강한 도랑 살리기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랑 살리기 사업은 생활쓰레기 투기와 퇴적물에 의해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자연이 살아있는 예전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남산면 상대리와 하대2리 마을 도랑이 공모대상에 선정됐으며 국비 6천만원을 지원받아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도랑 내 생활쓰레기 및 퇴적물을 제거하고 수생식물을 식재해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주민 대상 환경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경창 부시장은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것은 물론, 오염된 도랑을 복원해 건강한 마을 도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랑 살리기 사업은 SBS ‘물은 생명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방영되는 등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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