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메르스 학교대응 교육
학교 차원의 대응체계 점검...예방수칙 전파

2015-06-16 오후 2:03:22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찬)은 16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중등 교장 27명을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학교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대한 학교 차원의 대응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에서는 ▲감염병 위기 단계별 판단기준 및 대응조치 ▲학교자체 대응체계 점검·보완 ▲예방수칙교육 강화 ▲학생 및 교직원 발열여부 확인 ▲의심환자 및 밀접접촉자에 대한 조치 ▲학사운영 및 학생 출결 및 교직원 복무사항 ▲학교 방역소독 ▲학교단위 메르스 대책반 운영 등이 설명됐다.

 

김병찬 교육장은 “이번 메르스를 계기로 학교보건수칙을 정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병실출입 등 보건 및 위생관련 생활문화를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학교에 특별교부금 7천133만7천원을 긴급 지원해 방역 소독과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 구입비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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