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 오전 9:11:33

‘남매근린공원 바닥분수’가 6월부터 본격 가동돼 때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가동되고 있는 ‘남매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더위를 식혀주고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닥분수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매주 금요일(용수교체 및 설비점검)을 제외한 주 6일, 기상상황과 이용객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6, 9월은 일 5회(11시, 13시, 15시, 17시, 19시), 학생들이 방학하고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7, 8월은 일 10회(10시부터 19시까지), 매 시간 40분씩 물놀이장과 함께 운영된다.
시는 정기적인 검사와 용수교체 등으로 철저한 수질 관리와 더불어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물놀이장에 배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3월 개장한 남매근린공원은 경산시청 앞 도심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특히 야간에 아름다운 조명과 음악분수의 환상적인 연출로 연인들을 비롯해 경산시민, 그리고 대구 등 인근 지역민들도 많이 찾고 있는 경산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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