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영남풍류 야외상설공연’ 개막!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다양한 국악 향연

2015-06-05 오후 8:40:12

 

 

‘2015 영남풍류 야외상설공연’이 5일 저녁 7시 30분 경산생활체육공원 물소리공연장에서 개막했다.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명소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경산지부가 주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가락 우리마당 상설공연’이란 타이틀로 열리다 올해부터 ‘영남풍류’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7~8월:8시)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물소리공연장에서 열리며 신진예술단체와 우수 국악예술단체 등이 대거 출연해 전통타악, 퓨전국악, 창작 춤, 전통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인다.

 

 

 

방송인 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공연은 경산국악협회의 국악관현악, 중방농악보존회의 풍물, 서예 퍼포먼스 등 공연이 펼쳐졌다.

 

또, 행사에 앞서 관객과 함께하는 전통악기 체험, 전통 탈 체험, 우리가락 장단 맞추기 등 관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경산국악협회 관계자는 “2015 영남풍류 야외상설공연의 개막으로 시민들이 우리가락의 흥겨움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문화예술 도시 경산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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