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오후 2:29:37
삼성현초등학교(교장 추미애)는 5일 오후 교내 삼성현관에서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지역 기관장,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가졌다.
이날 개교식은 학생 발표물 전시회, 삼성현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교기념식과 꿈풍선 날리기, 풍물 한마당, 시설 참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삼성현 교육 공동체의 노력으로 신설 학교로서 어려운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삼성현의 얼을 이어 받아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는 명품 행복 교육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교장은 “‘참되고 슬기롭게, 큰 꿈을 기르는 명품 행복 교육 배움터’란 삼성현 교육의 비전으로, 실력과 인성을 양대 축으로 큰 인물을 키우는 기초기본교육 충실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현초는 백천지구 내에 대지면적 16,599㎡,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으며 지난 2014년 2월 18일 공사를 시작해 2015년 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교생 494명의 19학급(특수 1학급 포함), 유치원 1학급 규모로 개교했다.
교내에는 병설유치원과 함께 강당, 음악실, 시청각실 등 최첨단 교육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지상 4층 규모의 BTL(임대형 민자사업)건물은 고유가 시대 에너지절약을 위해 LED 조명과 태양열, 지열, 친환경 마감제 등을 사용돼 설계됐다.
개교 첫 해인 올해는 1학년 5개 학급 총 141명의 학생들이 입학해 학교생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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