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체육 꿈나무, 전국체전 ‘최고성적’
금5, 은3, 동4...수영 금3·은1·동1 획득

2015-06-04 오후 2:36:30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경산 체육꿈나무들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경산은 초등 29명, 중등 38명 등 총 67명의 선수들이 경북대표로 12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대회 결과,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경북도가 종합 4위를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 육상 남중부 창던지기 종목에서 사동중 이정욱 선수가 가장 먼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메달 소식을 전해 준 종목은 육상으로 남중부 창던지기에 출전한 사동중 이정욱 선수가 56m13㎝의 기록으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경산서부초 손준우 선수가 수영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해 2개의 금을 보탰고 수영 여초부 평영 50m 종목에서 경산중앙초 이승경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체조 에어로빅 여중부 개인전에서도 장산중학교 강지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외에도 수영 여초 평영 100m에서 경산중앙초 이승경 선수가 은메달, 육상 남초 400m 계주에 출전한 옥곡초 임인규 선수, 복싱 남중부 스몰급의 장산중학교 신재용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 수영 여초 자유형 200m의 장산초 박민주 선수, 태권도 남중부 라이트헤비급 경기 삼성현중 조진서 선수, 레슬링 남중 자유형 39㎏급 사동중 이대진 선수, 여중 테니스 단체전에 출전한 경산여중 박지민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병찬 경산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학교의 명예를 빛낸 우수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대회의 훌륭한 경험이 다음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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