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행복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시민회관 9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

2015-05-29 오전 9:34:56

 

 

 

경산시민회관은 5월 27일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가족·친구·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먼저, 지난 27일에는 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경산오페라단(단장 최수영)’이 음악과 해설을 가미해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퍼포먼스 <The best Art Collection>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봄 왈츠의 향연 ‘오케스트라와 펼치는 신춘음악회 <La Primavera>’란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Neo Classic 오케스트라와 정상 성악가들이 출연해 Neo오케스트라의 봄 왈츠 연주 와 다양한 퍼포먼스 등 엄선된 음악을 쉽고 재마난 해설과 함께 선보여 300여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악극 아리랑’과 창작 마임 넌버빌 오페라 ‘아비’ 등 무더운 여름 저녁, 야외에서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5월 29일에는 임혜자 현대무용단(단장 임혜자)의 <징검다리 프로젝트_춤추는 아나바다>의 첫 번째 이야기인 춤추는 야외무대 ‘<CHOI댄스컴퍼니>의 한여름밤의 꿈’이 펼쳐진다.

 

시민회관 상주단체인 ‘임혜자 현대무용단’과 ‘경산오페라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두 경산시민회관장은 “공연장과 함께 만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한 공연과 문화예술교육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2015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으로 경산시민회관, 임혜자현대무용단, 경산오페라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804-7243, 010-3397-79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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